2019년 알바니아 지진
2019년 알바니아 지진(2019 Albania earthquake)은 2019년 11월 26일 알바니아에서 발생한 지진이다.
매그니튜드 6.4. 진원의 깊이는 약 20km.[1]
과거 40년에서 가장 강한 것이었다.
같이 보기
각주
- ↑ 안태훈. “알바니아, 93년 만의 최악 지진 발생…"최소 16명 사망"”. JTBC.
외부 링크
- "Albania 2019: M 6.4 - 12km WSW of Mamurras, Albania - USGS
- v
- t
- 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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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멕시코 치아파스주(1일, M6.7)
- 에콰도르 파스타사주(22일, M7.5)
- 중국 쓰촨성 쯔궁시(25일, M4.8)
- 인도네시아 롬복섬(17일, M5.6)
- 중국 쓰촨성 이빈시(17일, M5.8)
- 일본 야마가타현 해역(18일, M6.4)
- 미국 캘리포니아주(4, 6일, M6.4+M7.1)
-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(14일, M7.3)
- 필리핀 바타네스주(26일, M6.0)
-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(2일, M6.9)
- 파키스탄 아자드 카슈미르(24일, M5.6)†
- 인도네시아 말루쿠주(25일, M6.5)†
- 터키 이스탄불(26일, M5.6)
- 필리핀 코타바토주(29일+31일, M6.6+6.5)
- 알바니아 듀러스(26일, M6.4)†‡
- 필리핀 남다바오주(15일, M6.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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